보고픈 아들 대철아 (13반)

작성자
대철 엄마가
2006-01-27 00:00:00
아들아!!!!
엄마 오랫만에 와서 혹 삐지지나 않았니?
이래 저래 좀 바빳네
오늘 우리 아들 만나는 날이라 잠도 안 온다
아빠가 가실거니깐 세탁물 가방에 챙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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