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 작성자
- 1
- 2017-03-30 00:00:00
하이~
샬롬~~~^^*♡
화창한 목요일 아침이야.
지난 밤에 푹~ 잘 잤고?
아침은 맛나게 먹었니??
윤수는 늦게 일어났지만 급하게 짬뽕 육개장을 맛나게 먹고 갔어. 좋아하는 걸 해 주면 아침을 먹고 가는데 쉽지가 않네.
아파트 앞에 목련이 꽃필 준비를 하더라. 우리 동네가 한 박자 늦으니 광명 그 동네는 꽃이 피지 않았을까?^^
미세먼지는 얼른 집에 갔으면 좋겠다.
사순절에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생각하면서 조용히 보내려고 해. 새벽예배에 다시 나가고 있어. 몸이 피곤해서 그렇지 좋아.^^
우리 이쁜 딸이랑 모녀 상봉도 며칠 안 남았네. 저번보다 시간이 훨씬 잘 가. 그래서 사람은 살아갈 수 있나봐.
오늘도 꿈을 향해서 젊음을 불태우는 그대의 열정을 이 에미가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기쁜 복된 하루가 되렴.
파이팅~ 여호와닛시~~ 여호와라파~~~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샬롬~~~^^*♡
화창한 목요일 아침이야.
지난 밤에 푹~ 잘 잤고?
아침은 맛나게 먹었니??
윤수는 늦게 일어났지만 급하게 짬뽕 육개장을 맛나게 먹고 갔어. 좋아하는 걸 해 주면 아침을 먹고 가는데 쉽지가 않네.
아파트 앞에 목련이 꽃필 준비를 하더라. 우리 동네가 한 박자 늦으니 광명 그 동네는 꽃이 피지 않았을까?^^
미세먼지는 얼른 집에 갔으면 좋겠다.
사순절에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생각하면서 조용히 보내려고 해. 새벽예배에 다시 나가고 있어. 몸이 피곤해서 그렇지 좋아.^^
우리 이쁜 딸이랑 모녀 상봉도 며칠 안 남았네. 저번보다 시간이 훨씬 잘 가. 그래서 사람은 살아갈 수 있나봐.
오늘도 꿈을 향해서 젊음을 불태우는 그대의 열정을 이 에미가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기쁜 복된 하루가 되렴.
파이팅~ 여호와닛시~~ 여호와라파~~~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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