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아 아빠다
- 작성자
- 유재훈 아빠
- 2017-03-30 00:00:00
아들
오랜만에 아빠가 편지를 쓴다.
힘들고 어려워도 공부를 잘하고 있겠지.
아빠가 가끔 혼내기는 하지만 아빠는 우리 아들을 믿고 사랑한다.
항상 듬직하고 믿음을 주는 아들이 자랑스럽다.
아빠는 재훈이가 앞으로 멋지고 큰 사람이 될거라 확신을 한다.
이제 꽃피는 봄이 왔네...
날씨가 좋으니 공부하기도 좋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가끔 창밖의 푸르름과 꽃과 나무를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하렴...
이번 4월 휴가는 4일 화요일 오전 9시에 델러 가야 하는데
평일이라 어려워서 3일 월요일 밤 10시경 데리러 가려한다.
선생님에게도 편지를 남겼다...
공부는 마라톤과 같은 것이니
자기 패턴대로 끝까지 완주하길 바란다....
사랑해 아들...아빠가...
오랜만에 아빠가 편지를 쓴다.
힘들고 어려워도 공부를 잘하고 있겠지.
아빠가 가끔 혼내기는 하지만 아빠는 우리 아들을 믿고 사랑한다.
항상 듬직하고 믿음을 주는 아들이 자랑스럽다.
아빠는 재훈이가 앞으로 멋지고 큰 사람이 될거라 확신을 한다.
이제 꽃피는 봄이 왔네...
날씨가 좋으니 공부하기도 좋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가끔 창밖의 푸르름과 꽃과 나무를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하렴...
이번 4월 휴가는 4일 화요일 오전 9시에 델러 가야 하는데
평일이라 어려워서 3일 월요일 밤 10시경 데리러 가려한다.
선생님에게도 편지를 남겼다...
공부는 마라톤과 같은 것이니
자기 패턴대로 끝까지 완주하길 바란다....
사랑해 아들...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