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재(4ㅡ17번)에게 전해주세요

작성자
국재엄마
2006-01-31 00:00:00
국재야 집이 너무 좋다고 몇번이고 얘기하던 너 목소리가 엄마 귀에 남아있구나. 가기 싫어하던 모습 배가 아파 울렁거려 힘들어 하던 모습이 엄마 맘을 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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