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경규야....

작성자
표경규엄마
2006-01-31 00:00:00
사랑하는 우리집 귀한 아들 경규야!
이 시간이면 어느정도 자습을 마무리하는 시간이겠구나.
집으로 오는날 엄마에게 심장마비 걸릴것 같다며.. 했던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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