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17-04-01 00:00:00
- 조회수
- 18
3월의 마지막날 살짝이 봄비가 내렸네~~소연아잘 지내고있지~네가 있는 광주는 산속이라 공기가 좋으려나~여기 시흥과 서울은 해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미세먼지 가득한날이 계속 이어지고있어 그래서 엄마 다육이들이 해를 못 봐서 이쁜색을 못내고있지~~~봄비라도 흠뻑 내려주면 좋으련만~~~ㅉㅉ~며칠있으면 휴가 나올텐대 우리 소연이오면 맛난거 많이 사주고 해줘야겠네~~~그때까지 밥잘먹고 건강하고 공부는 빡세게 열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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