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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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1 00:00:00
얼마전 휴가가 끝나고 귀원한지 벌써 3주나 지나갔네.
그동안 아프지않고 잘지내고 있는지 빨리 보고 싶다.
그런데 이번에는 평일날 나오는거라 엄마 아빠 모두 시간이 안돼서 학원까지는 못갈것 같아 미안해.
힘들더라도 집에는 혼자 올수있지.
짐은 최대한 적게 들고와.
귀원할때는 엄마가 같이 데려다줄꺼니까 그때 가져갈께
집에 도착하면 쉬고 있어.
엄마가 4시전후로 집에 갈께.
점심은 집에 도착전에 맛난걸로 사서 먹고 있어.
저녁은 엄마가 너좋아하는 갈비 준비해둘께.
혼자오는거니까 조심해서 와.
미안하고 사랑해.
그동안 아프지않고 잘지내고 있는지 빨리 보고 싶다.
그런데 이번에는 평일날 나오는거라 엄마 아빠 모두 시간이 안돼서 학원까지는 못갈것 같아 미안해.
힘들더라도 집에는 혼자 올수있지.
짐은 최대한 적게 들고와.
귀원할때는 엄마가 같이 데려다줄꺼니까 그때 가져갈께
집에 도착하면 쉬고 있어.
엄마가 4시전후로 집에 갈께.
점심은 집에 도착전에 맛난걸로 사서 먹고 있어.
저녁은 엄마가 너좋아하는 갈비 준비해둘께.
혼자오는거니까 조심해서 와.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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