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호(5반20번)에게 전해주세요.

작성자
병호엄마
2006-02-01 00:00:00
아들 병호에게

병호야 사실 엄마는 네 이름을 입에 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단다.
눈물이 날 정도로 사랑스런 내 아들 병호야…
아마도 아빠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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