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7-04-02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윤주가 일주일내내 학교에 학원에 쉴틈이 없어서 힘들어하는거 빼고는 다를 잘지내고 있어 조금있으면 아들 얼굴 볼 수 있겠군~~~~~~
휴가때 아빠가 데리러 간데 공부 열심히하고 기다리고 있어
거기 생활에 필요없는것은 가져오게 챙겨놔
엄마 아빠 갈 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 홍삼 잘 챙겨먹고
울 아들 열공 열공 열공~~~~~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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