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사랑하는 창수에게 (열네번째 편지) *^^*

작성자
도치모친
2006-02-01 00:00:00
안녕, 도치야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
그동안 수고 많았고, 남은 기간도 잘 마무리하기를 기도할께
우리 가족 모두 도치가 자랑스러워~~

아름다운 시냇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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