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드갔지??
간만에 얼굴보니 조터라 ㅋㅋ
다행이도 잘 적응하고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해~
요번엔 하루가 정말로 짧았지??.
엄만 항상 너생각하구 지내구 있어
몸은 떨어져있지만 항상 걱정도 돼구 안심도 돼구
이게 부모맘인가벼 ㅋㅋ
오늘도 날씨가 흐리구 기분도 꿀꿀하구
아픈데있거나 그러면 참지말구 알았지
유림아 지금 조금만 화이팅해서 네가 원하는 목표 이루길~~
아마 그렇게 될거야~~
글구 아빠랑도 잘 지낼께 걱정 하지마 ㅋㅋ
엄마가 요새 갱년기가 왔나봐~
사랑해♥♥♥
글구 아침 꼬~옥 챙겨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