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딸 지해야~~
- 작성자
- 지해아빠
- 2017-04-07 00:00:00
안녕 김 지해
오늘은 4월7일 금욜이야
새벽에 곤히 잠든 니모습에 행여나 깰까봐 가슴 조이며 어루만지든 내딸이 또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있겄구나
내품에 있을때 더 마니 챙겨주고 얘기할껄...
또 다시 어리석은 후회를 하는구나
날이 더워지면 점점 힘들고 지칠껀데 컨디션관리 잘하고 아프지말고
이어서 쓴다고 오늘은 4월 8일 토요일 새벽 다섯시야
어제쓰다가 너무 두서가 없는거 같아서 다시 쓰는데 맹 두서가 없네 ㅋㅋ
지해야 조금만 더 참자
오늘 하루도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안녕 김 지해 사랑해♡♡♡♡♡♡
오늘은 4월7일 금욜이야
새벽에 곤히 잠든 니모습에 행여나 깰까봐 가슴 조이며 어루만지든 내딸이 또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있겄구나
내품에 있을때 더 마니 챙겨주고 얘기할껄...
또 다시 어리석은 후회를 하는구나
날이 더워지면 점점 힘들고 지칠껀데 컨디션관리 잘하고 아프지말고
이어서 쓴다고 오늘은 4월 8일 토요일 새벽 다섯시야
어제쓰다가 너무 두서가 없는거 같아서 다시 쓰는데 맹 두서가 없네 ㅋㅋ
지해야 조금만 더 참자
오늘 하루도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안녕 김 지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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