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 작성자
- 찬맘
- 2017-04-11 00:00:00
어려울 때 부를 수 있고 들어줄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심은 우리의 복입니다.
삼하22: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하나님 예찬이가 어디에서건 어느 순간에건 하나님을 찾을 때면 그 소리에 귀 기울여 주옵소서.
예찬이가 더 이상 소리 낼 힘조차 없을때
예찬이가 하나님을 향해 눈은 들 때에도
그 눈에 담긴 기도 소리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우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축복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날씨도 따뜻하고 거리마다 꽃들이 많이 피었어...
하나님의 솜씨는 대단하신것 같아...
고난주간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생각하며 보내길...
하나님이 계심은 우리의 복입니다.
삼하22: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하나님 예찬이가 어디에서건 어느 순간에건 하나님을 찾을 때면 그 소리에 귀 기울여 주옵소서.
예찬이가 더 이상 소리 낼 힘조차 없을때
예찬이가 하나님을 향해 눈은 들 때에도
그 눈에 담긴 기도 소리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우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축복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날씨도 따뜻하고 거리마다 꽃들이 많이 피었어...
하나님의 솜씨는 대단하신것 같아...
고난주간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생각하며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