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우리아들 건주에게(2-5)

작성자
엄마가
2006-02-01 00:00:00


건주야!
어제는 잘잤니? 몇일간 너와 같이 보낸시간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며 생각나는구나
몇일간의 휴가뒤의 시간들이 너에게 다소 힘들겠지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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