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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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00:00:00
유리마~~-♥
엄마가 저번에 보낸 택배 받았니?
편의점에서 보낸거라 잘 받았는지 궁금해서
비염은 괜찮은지 궁금하구나
4월30일이 기다려지네~~
그날 즐겁게보내자
엄마랑 아빠 이채림 모두 잘 지내고 있어~
며칠전에 할머니 할아버지랑 포천에가서 갈비먹고 아트밸리란 곳에가서
기분전환도 하구 왔어
유림이가 맘에 걸려서 우리 모두 네 생각을 했단다
보구싶네~
아침마다 네 방에 가서 가만히 앉아서 속으로 "유림이 화이팅"하면서 널 그리워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 ㅠ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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