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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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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성준아
작성자
방성준엄마
작성일
2017-04-13 00:00:00
조회수
11
아무리 피곤해도 빈 숙소에서 잔다는 건 잘못된 일이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구나.
수요일에 고3모의고사 시험지 받은 것은 풀어봤니?
성적은 정직한 것이고 어떤 사실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 된다.
엄마랑 아빠랑 아주 바쁜 날을 보내고 있어.
너도 알다시피 아빠가 많이 힘드시다.
우리 모두 사랑을 담아서 응원해주자.
서로에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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