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성운에게(2반15번)

작성자
이 병기
2006-02-01 00:00:00
성운아!
휴가나와서 집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다가 학원에서 첫날밤을 보내기기 힘들었지
처음보다는 금방 적응 할거야
아빠와 학원에 처음갈때보다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