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영이에게(13반,14번)

작성자
엄마
2006-02-01 00:00:00
아들아! 잘 들어갔는지 궁금하구나.

자물쇠는 열었는지 ....

몇일만 더 고생하면 되니까 열심히 하고...

7일날 아빠가 데릴러 가신다고 한다.

그래도 처음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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