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진우 에게

작성자
진우엄마
2006-02-01 00:00:00
진우야 이제 하루 지나 가는데 너무길다.
보내놓고 허전하네 등치큰 진우가 없어서 그래 그리고 우울해
하지만 9일날을 기다려야지 진우야 오늘 힘들었지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