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작성자
찬맘
2017-04-18 00:00:00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왕상9: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어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 무궁함을 믿습니다.
예찬이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예찬이의 삶과 우리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주님의 눈길이 예찬이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살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예찬이로 인해 기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어제 늦도록 공부하던데...
체력관리도 하며 쉬엄쉬엄 가자
오늘도 예찬이와 함께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