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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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00:00:00
상화야? 잘지내고 있지?


요즘에는 자습실 지각도 종종 있고 많이 힘드니?
4월이라 나태해 지기도 할 시기이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주변 분위기 때문에
아까운 시간을 허비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지~
엄마가 심사숙고 해서 좀더 발전적인 방안을 결정해서 진행중이다.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고 토요일 저녁에 아빠랑 방문할테니 정리도 좀 해두고...
용돈도 전에 5만원 보낸것 중 만원 밖에 인출하지 않았던데 확인해서 나머지도 찾아서
필요하면 쓰고..
금요일에 모의고사도 열심히 준비해서 잘보고~
만날때 까지 열심히 하자~ 힘내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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