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잤니?(7반 장경태)

작성자
한윤희
2006-02-01 00:00:00
25일간 맘 졸이며 그리워했던 아들을 만나던 날
얼마나 설레이고 기쁘던지...
팔짱 끼는것 조차 쑥스럽다고 거부하던 네가
정말 많이 보고싶었다며 엄마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