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용민이에게(2-5반26번)

작성자
엄마가
2006-02-02 00:00:00
ㅇㅇㅇ용민아.
오늘하루도 잘 지냈니? 너가 학원에서2층으로 올라갈때 그냥가버려서 무척 서운하였단다. 며칠간 쉬어서 학원생활에 적응이 잘 안되지.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