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혁이에게(2-4,9번)

작성자
엄마
2006-02-02 00:00:00
잘 들어갔니?
휴가 나와 들어간지 2틀이 되었구나.

엄마가 준비물을 충분히 챙겨주지 못하여서 걱정이 되는 구나.
칫솔은 매점에서 사서 이를 깨끗이 닦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