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다.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7-04-22 00:00:00
동재야 힘들지?
엄마가 처음 글쓰네.너가 부담스러워 할 까봐 글 올리고 싶어도
정말 많이 참았는데 이젠 어느정도 너도 자리잡고 안정되었으리라 믿고
글을 쓴다. 동재야 내일 아빠랑 너 군 신체검사 때문에 6~7시 정도에 학원으로 갈테니
학원에서 저녁 먹고 기다려라.신분증도 꼭 챙기고. 내일보자.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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