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딸
- 작성자
- 1
- 2017-04-23 00:00:00
예주야~
오랜만에 편지하네~..넘보고싶은 내 큰딸..~
힘들지?...애쓰고있을 예주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그안에서 너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저금한다 생각해라..아름다울 너의2018년이 곧 오니까~
지난주에는 너고1때 엄마들을 만났어~
8명 모였는데..7명이 재수생 엄마~규리맘은 좀 그렇다구 안나오시구...대학들어간거 미안한거 아닌데 좀 그러셨나봐~^^
엄마랑 정우엄마랑은 너희들 처음 기숙학원 넣고 운얘기하다 또 울구~~~^^
예주야 엄마가 우리딸이 너무 보고싶다
30일날 나오면 엄마랑 데이트 많이하자~~~
곧 만나자..사랑해♥
오랜만에 편지하네~..넘보고싶은 내 큰딸..~
힘들지?...애쓰고있을 예주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그안에서 너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저금한다 생각해라..아름다울 너의2018년이 곧 오니까~
지난주에는 너고1때 엄마들을 만났어~
8명 모였는데..7명이 재수생 엄마~규리맘은 좀 그렇다구 안나오시구...대학들어간거 미안한거 아닌데 좀 그러셨나봐~^^
엄마랑 정우엄마랑은 너희들 처음 기숙학원 넣고 운얘기하다 또 울구~~~^^
예주야 엄마가 우리딸이 너무 보고싶다
30일날 나오면 엄마랑 데이트 많이하자~~~
곧 만나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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