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 큰딸 진영 ㅎㅎ
아침에 잘 일어나 교회가서 예배 잘 들이고 #50744어요?? 어제는 엄마 아빠 바로 골아떨어짐 다리가 넘 아파서 말이지 ㅋㅋ 이제 날도 따듯해졌으니 아빠도 주말에는 걷는 운동좀 해야겠다 가까운 공원이라도 몇번 돌아야지 엄마 꼬셔서 같이 하자고하면 할까????? 아마도 진영 상상에 맞긴다
지금 10시 20분 혜영은 영어 괴외중 이고 엄마는 뭐 침대에 누워서 열심히 드르렁 드르렁 ㅎㅎ
오늘은 오전에 집안 청소하고 오후에는 혜영 국어 과외 끝나고 5시에 아이니 방문해서 혜영 하복 구매하고 집에와서 저녁 먹고 혜영은 영어 엄마는 밥먹은거 치우고 짐 휴식중 아빠는 대통령 후보들 토론회 보고 편지 쓰는중 진영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중 이겠다 .
벌써 4월도 다 지나고 이제 1주 남았네 그리고 일주일 지나면 진영도 집에오고 말이지 마지막 남은 한주도 최선을 다해 진영의 시간으로 만들기 바란다 이번주도 공부 하느리 고생하고 수고 많이 했다 코피도 흘리고 마리지 고맙다 진영 열심히 한다니 진영 힘내고 화이팅 엄마 깨울께 펴#45790쓰라고 ㅎㅎ

진영아 엄마야 엄마는한숨 자고 일어났어요 근데 넘 졸립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오후에는 헤영이 하복 맞추러 아이니갔다왓어 생활복 2개랑 체육복 치마 이렇게 샀어 치마는 27인데 줄일 필요가 없어서 그대로 입기로 했어 지금 혜영이는 과외끝나고 씻고 있어 어제는 새벽4시까지 공부했다고 하더라고ㅋㅋ 내일은 월요일이다. 엄마는 내일 날씨가 좋다는일기예에 따라 엄마들이랑 숲산책을 가야한다 우리 가족 모두 이번주도 화이팅하고 열심히 살자 진영아 엄마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