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6번 사랑하는 아들 영범에게

작성자
영범 엄마가
2006-02-02 00:00:00
영범아 잘지내지..... 처음에는 군대에 보낸 것 처럼 허전하고 보고싶었는데 영범이 말처럼 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듬직해진 너를 보고 엄마는
마음이 쁘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