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

작성자
엄마
2017-04-27 00:00:00
간만에 집 켬 켜보네.

울 아들 열공하느라 힘들지?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는건 힘듦과 보람의 결합인듯..

목표가 있는 고생은 우리를 더욱 발전하게 하는 힘일꺼야

엄마도 아빠도 준우도 각자의 자리에서 늘 최선을 다하겠지

오늘을 열심히 살면

조금씩 달라지는 내일이 있을꺼야

후회하지 않는 오늘을 보내자.

늘 너에게 고맙다.



EBS 코멘트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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