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봄날
- 작성자
- 아빠 엄마가
- 2017-04-28 00:00:00
안녕 울 큰딸 진영
이제는 정말 따듯한 봄날이구나 봄은 벌써 왔지만 오늘은 날도 좋고 하늘도 맑고 소풍가기 좋으날
이렇게 좋은날씨 보고 진영이도 마음 달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ㅎㅎ
오늘은 혜영 시험 보는날 아빠는 12시에 회의하고 있는데 혜영에게 전화가 왔어 근데 회의중이라 전화를 못받았어 그래서 아빠 혼자 상상을 했지 어땋게 했을까?? 당근 전화가 먼저 왔으니 잘봤나 ㅎㅎ 라고 생각하며 1시 20분에 회의 끝나고 전화를 했더만 작은 목소리와 울먹이는 목소리로
못받다고 하네 ㅎㅎ 오늘도 열공 한다고 하네
진영이는 오늘 불고기덥밥 맛났겠다 아빠는 모든 반찬이 할머니가 주신 반찬으로 저녁먹었지
이제 금 토 이틀만 지나면 일요일이다 너무 그날만 생각해서 들뜨지 말고 휴가 나오는 날 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일요일 휴가때 9시까지 갈께요 ㅎㅎ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 했고 진영 화이팅 ㅎㅎ
이제는 정말 따듯한 봄날이구나 봄은 벌써 왔지만 오늘은 날도 좋고 하늘도 맑고 소풍가기 좋으날
이렇게 좋은날씨 보고 진영이도 마음 달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ㅎㅎ
오늘은 혜영 시험 보는날 아빠는 12시에 회의하고 있는데 혜영에게 전화가 왔어 근데 회의중이라 전화를 못받았어 그래서 아빠 혼자 상상을 했지 어땋게 했을까?? 당근 전화가 먼저 왔으니 잘봤나 ㅎㅎ 라고 생각하며 1시 20분에 회의 끝나고 전화를 했더만 작은 목소리와 울먹이는 목소리로
못받다고 하네 ㅎㅎ 오늘도 열공 한다고 하네
진영이는 오늘 불고기덥밥 맛났겠다 아빠는 모든 반찬이 할머니가 주신 반찬으로 저녁먹었지
이제 금 토 이틀만 지나면 일요일이다 너무 그날만 생각해서 들뜨지 말고 휴가 나오는 날 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일요일 휴가때 9시까지 갈께요 ㅎㅎ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 했고 진영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