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 작성자
- 절친맘
- 2017-04-28 00:00:00
왕이쁜딸 우리 보배에게.-
샬롬~~~
화창한 금요일 오전 시간이다.
일주일 내내 정신없이 뛰어다니다가 오늘은 휴식의 날이야. 물론 저녁에 시험대비 수업이 하나 있긴 하지만 그 정도는 껌이쥐~^^
오랜만에 생태공원에 가는 중이야. 바람은 좀 부는구나.
초등학생은 학년별로 체육대회를? 하나봐.
연두잎이 살랑살랑 춤을 추네~~~
이렇게 좋은 날 실내에서 열공해야 하는 우리 딸~
고생이 참 많구나. 윤수는 두 번째 시험일이고~
주일에 오면 자연도 만끽하고 우리 딸이 좋아하는 맛난 것도 먹으면서 재충전을 하자꾸나.
이틀 남았네. 설레고 그 날이 마아니 기대돼.^^*♡
-.
생태공원에 다녀와서 다시 이어서 쓴다~^^
점심은 맛나게 먹었니?
난 급조해서 윤집사님이랑 병천 순대국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 윤수를 위한 떡볶이 떡도 사 들고 들어왔다.
이쁜 딸~
졸린 오후 시간도 파이팅~~^^*♡♡♡
4. 28.
철야가 부르는 금요일에
☆울며 씨를 부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6)
샬롬~~~
화창한 금요일 오전 시간이다.
일주일 내내 정신없이 뛰어다니다가 오늘은 휴식의 날이야. 물론 저녁에 시험대비 수업이 하나 있긴 하지만 그 정도는 껌이쥐~^^
오랜만에 생태공원에 가는 중이야. 바람은 좀 부는구나.
초등학생은 학년별로 체육대회를? 하나봐.
연두잎이 살랑살랑 춤을 추네~~~
이렇게 좋은 날 실내에서 열공해야 하는 우리 딸~
고생이 참 많구나. 윤수는 두 번째 시험일이고~
주일에 오면 자연도 만끽하고 우리 딸이 좋아하는 맛난 것도 먹으면서 재충전을 하자꾸나.
이틀 남았네. 설레고 그 날이 마아니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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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에 다녀와서 다시 이어서 쓴다~^^
점심은 맛나게 먹었니?
난 급조해서 윤집사님이랑 병천 순대국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 윤수를 위한 떡볶이 떡도 사 들고 들어왔다.
이쁜 딸~
졸린 오후 시간도 파이팅~~^^*♡♡♡
4. 28.
철야가 부르는 금요일에
☆울며 씨를 부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