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휴가 ㅎㅎ
- 작성자
- 아빠 엄마가
- 2017-05-03 00:00:00
울 큰딸 진영 안녕 ㅎㅎ
아쉬운 휴가를 뒤로 하고 학원에 복귀했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얼릉 마음 다잡고 학원생활
적응하자 뭐 이제 집처럼 편하다고 하니 마음이 노인다 ㅎㅎㅎ
그래도 이번 휴가는 집에서 시간도 많이 보내고 또 엄마 하고도 많이 시간을 보내서 다행이다
진난번 휴가들은 친구들과 많은 시간들을 보내 많이 피곤해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번 휴가는 좀 여유롭게 보낸듯 해서 다행이다
오늘도 엄마보고 편지 먼저 쓰라고 하니 아빠보고 먼저 쓰라 하네 ㅋㅋ 진영 힘내고 화이팅 하자
싸랑해요 울 큰딸 진영~~~~ 잘자고 이편지를 보며 화이팅 ㅎㅎ
언니 용돈 감사ㄳㄳ
진영아 엄마야 ㅋㅋ 아빠 차 타고 오면서 너무 졸려서 한숨자고 일어나보니 집에 다 왔더라구 울 진영이가 사준 옷 내일부터 열심히 입고 다닐께 진영이는 옷 다 널었는지 모르겠다. 이번 휴가때는 진영이가 엄미와 울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낸거 같아서 좋았어. 이번주 시험보는거 너무 신경쓰지 말구 낼 부터 차근차근 또 열심히 공부하자. 계획 잘 세우고 한가지 과목에 치우치지 말고 골고루 다 열심히 하자~ 엄마는 내일 8시30분가지 출근이고 5시30분에 퇴근이야. 진영이가 있는 1 3일은 너무 좋았는데 5일부터 시작되는 연휴는 그때만큼 신나지 안을꺼같다. 그래도 엄마 생일날 오니 그때를 기다려야지 ㅎㅎ 울 진영~~ 짐 잘 챙기고 잘자요 사랑해~~♡
아쉬운 휴가를 뒤로 하고 학원에 복귀했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얼릉 마음 다잡고 학원생활
적응하자 뭐 이제 집처럼 편하다고 하니 마음이 노인다 ㅎㅎㅎ
그래도 이번 휴가는 집에서 시간도 많이 보내고 또 엄마 하고도 많이 시간을 보내서 다행이다
진난번 휴가들은 친구들과 많은 시간들을 보내 많이 피곤해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번 휴가는 좀 여유롭게 보낸듯 해서 다행이다
오늘도 엄마보고 편지 먼저 쓰라고 하니 아빠보고 먼저 쓰라 하네 ㅋㅋ 진영 힘내고 화이팅 하자
싸랑해요 울 큰딸 진영~~~~ 잘자고 이편지를 보며 화이팅 ㅎㅎ
언니 용돈 감사ㄳㄳ
진영아 엄마야 ㅋㅋ 아빠 차 타고 오면서 너무 졸려서 한숨자고 일어나보니 집에 다 왔더라구 울 진영이가 사준 옷 내일부터 열심히 입고 다닐께 진영이는 옷 다 널었는지 모르겠다. 이번 휴가때는 진영이가 엄미와 울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낸거 같아서 좋았어. 이번주 시험보는거 너무 신경쓰지 말구 낼 부터 차근차근 또 열심히 공부하자. 계획 잘 세우고 한가지 과목에 치우치지 말고 골고루 다 열심히 하자~ 엄마는 내일 8시30분가지 출근이고 5시30분에 퇴근이야. 진영이가 있는 1 3일은 너무 좋았는데 5일부터 시작되는 연휴는 그때만큼 신나지 안을꺼같다. 그래도 엄마 생일날 오니 그때를 기다려야지 ㅎㅎ 울 진영~~ 짐 잘 챙기고 잘자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