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규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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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00:00:00
에고 이뻐라 어쩜 엄마 딸 이키 이쁜 편지 두고 갈 줄도 알고 ~ 마미 마이 감동~ 내 딸이 엄마를 웃게하고 하루를 보람되게 하고 울 귤이 엄마에게 주고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 생각지도 못 한 일이 생겨 만난 첫날 부터 빵점엄마였는데 울 딸 이해해 주어서
마니 고마웠지 귤아 가방도 예쁘고 지갑도 예쁘고 울 딸 정말 마이 컷다 엄마 마음속도 보려하고~~~
고맙다 이 이쁜 편지가 오늘 엄마 피로를 다 풀어주는구나 또 읽고 또 읽고 엄마도 귤에게 올한해는 정말 100점 엄마 해 주고픈게
내 마음이란다 사랑한다 내 딸 오늘 엄마 규리 생각하며 잠 잘 잘 수 있을 듯 ~ 너무 이쁘게 잘 커 준 울 딸이 많이 고맙고~~
이런 이쁜 편지 써 감동 주는 넌 논술에도 재능있을 듯 논술도 열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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