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호준이 에게 5반 4번

작성자
엄마
2006-02-03 00:00:00
감기는 좀 어떠니?
지난 몇 주 동안 마음이 훌쩍 커 졌다는 걸 느낄 수 있어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구나 싶었지만 너무 많이 말라 있어 지금 엄마 마음에 걱정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