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시작

작성자
엄마
2017-05-04 00:00:00
집에 와서 편안히 쉬었지?
학원에 들어가는날은 항상 엄마 마음이
찡 하는데 주영이가 즐거워보여서 다행이야
그래도 들어갈때 아빠폰으로 목소리 한번들려주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해
니 꿈을 향해 모든것을 잊고 책과더욱더 친해지길바랄께 실수도 실력이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