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5-04 00:00:00
딸 ~~ 아
좀 쉬어가면서 하지 엄마가 볼때마다 책상에서 꼼짝을
안하니 우리딸 얼굴도 못보고ㅠㅠ
우리딸 어깨만 물끄럼히 보다가 꺼 버린다
날씨가 좋다 내일은 어린이날이다
울딸은 공부하겠지 ~~ 우리지해 보고있다보니 가슴이
먹먹해진다 코끝도 찡해지고ㅠㅠ
그렇게 열심히하는거보니까 대견하기도 하고 ~~
어제보다보니 새로들어온애들이 있더구나 ㅋㅋㅋ
자꾸 가는것보다 다행이더구나 그치
딸 밥 많이 챙켜먹고 바람 좀 통하게 일어나서 좀 움
직였다가 공부하고 ~~집에서 갈때 목 아프다고 하더니 목은 괜찮아 졌니 ?
어휴 ~~ 울딸 보고싶구나
좀 쉬어가면서 하지 엄마가 볼때마다 책상에서 꼼짝을
안하니 우리딸 얼굴도 못보고ㅠㅠ
우리딸 어깨만 물끄럼히 보다가 꺼 버린다
날씨가 좋다 내일은 어린이날이다
울딸은 공부하겠지 ~~ 우리지해 보고있다보니 가슴이
먹먹해진다 코끝도 찡해지고ㅠㅠ
그렇게 열심히하는거보니까 대견하기도 하고 ~~
어제보다보니 새로들어온애들이 있더구나 ㅋㅋㅋ
자꾸 가는것보다 다행이더구나 그치
딸 밥 많이 챙켜먹고 바람 좀 통하게 일어나서 좀 움
직였다가 공부하고 ~~집에서 갈때 목 아프다고 하더니 목은 괜찮아 졌니 ?
어휴 ~~ 울딸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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