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 큰딸 진영 ㅎㅎ
또다시 휴가를 마치고 3주간의 시작인 첫날이네 힘차게 즐겁게 화이팅 하며 시작하자 아자아자
오늘은 엄마가 일찍 퇴근한다고 해서 아빠 혼자 퇴근해서 집에왔고 엄마는 버스타고 혼자 집에왔는데 아빠가 먼저 집에 도착함 ㅎㅎ
저녁은 뭐 할머니가 준 반찬들이지 ㅋㅋ 그리고 아빠가 설거지 하고 엄마는 키즈노트 하고 9시부터 쿨쿨 잠만 자는중 지금 시간 밤 11시 20분 아빠 편지 쓴다고 불 키고 하니까 깜짝 놀라서 일어나더니 커피타와서 침대에서 커피 배위에 올려 놓고 졸고 있다가 지금 막 오우 깜짝이야 하면서 다시 일어나더니 금방 다시 잠들어 버린다 ㅋㅋ 정말 웃겨 엄마가 하루 쉬고 출느하더니 많이 피곤한가 봐 그러고 보면 울 진영이도 오늘은 휴가의 여파로 많이 힘들고 피곤했겠다 ㅎㅎ
진영아 힘들고 지쳐도 조금만 참고 열심히 하는거야 진영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알겠지
쓴 약이 몸에 좋은것 처럼 지금의 힘듬이 진영이에게는 좋은 경험과 좋은 결실이 될거야 그러니
참고 열심히 화이팅 하자 오늘도 공부 하느라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안녕~~~~

진영아 엄마야 아가빠한대로 엄마는 졸려서 잠깐 잤다가 일러어어. 왜이리 피곤한지 모르겠다.
우 ㄹ진영이도 공부하는라 힘들지는 안았는지 생각해본다 진영이는 할 수 있을 꺼야 항상 힘내고 화이팅하자 진영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