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작성자
방성준엄마
2017-05-08 00:00:00
며칠전에 필요하다고 했던 것들을 다 보냈어.
인터넷 강의도 연장했다.
용돈도 1만원 보냈다.

힘든 시간이 다가오고 있구나.
긴 연휴도 다 끝났어.

약 잘 복용하고 건강해야지 싸울 수 있단다.
사랑하는 성준이 공부 열심히 해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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