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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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00:00:00
윤하야..잘지내고 있쥐..항상 니가 그립고 보고싶다...

엄마도 가게 잘 운영하고 있어..

볼때마다..점점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내딸을 보면서..세월이 많이

흘렀구나..싶네..

저번에 이투스 결제해 달라고 했는데.id랑 비번을 몰라..

핸드폰변경해서..ㅠㅠ 울딸 공부하는데..도움이 안되는것 같아..

넘 미안해..시간나면..연락줘..

사랑해..울 딸...니가 주고간 안마기로..저녁마다..마사지하고 있어..

아빠도..핸드폰 거치대 설치해서 잘 쓰고 있어..

고마워 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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