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독한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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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8 00:00:00
안녕 울 큰딸 진영 아빠다 앞으로 좀더 독한 마음가짐으로 열공 합시다 ㅎㅎ
오늘 신문기사에 고등학교까지 야구선수로 생활하다가 프로선수 탈락후 열공해서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왔다 초등부터 오로지 야구만 했던 친구라 고등학교 졸업때 꼴지로 졸업했고 알파벳 p와 q를 규별도 못했다고 하더라 수능은 400점 만점에 70점 그야 말로 희망이 없던 사람이 중학교 공부부터 다시 시작했고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과 규칙적인 생활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네 또한 노력은 배신을 하지않는다고 본인이 말하고 있더라
앞으로 좀더 독한 마음으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하자 오늘도 수고했고 잘자요 ㅎㅎ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11시25분이야 아빠가 아까 퇴근하면서 부터 게속 그 야구선수 얘기만 하더니 편지에도 썼네. 오늘 신문기사에 나온 거거든 ㅋ ㅋ 암튼 아빠는 신문을 봐도 꼭 그런 기사만 잘도 골라보네 ㅎ ㅎ 진영아 고모한테 물어본거 비밀번호 Bipa0424 야 참고해서 공부하길 ㅋ ㅋ 그리고 엄마는 낼 진영이가 갖고 오라는거 갖고 시간맞춰 갈께요. 울 딸 오늘도 공부하는라 수고 했어요 잘자영 싸랑해용~~♡
오늘 신문기사에 고등학교까지 야구선수로 생활하다가 프로선수 탈락후 열공해서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왔다 초등부터 오로지 야구만 했던 친구라 고등학교 졸업때 꼴지로 졸업했고 알파벳 p와 q를 규별도 못했다고 하더라 수능은 400점 만점에 70점 그야 말로 희망이 없던 사람이 중학교 공부부터 다시 시작했고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과 규칙적인 생활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네 또한 노력은 배신을 하지않는다고 본인이 말하고 있더라
앞으로 좀더 독한 마음으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하자 오늘도 수고했고 잘자요 ㅎㅎ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11시25분이야 아빠가 아까 퇴근하면서 부터 게속 그 야구선수 얘기만 하더니 편지에도 썼네. 오늘 신문기사에 나온 거거든 ㅋ ㅋ 암튼 아빠는 신문을 봐도 꼭 그런 기사만 잘도 골라보네 ㅎ ㅎ 진영아 고모한테 물어본거 비밀번호 Bipa0424 야 참고해서 공부하길 ㅋ ㅋ 그리고 엄마는 낼 진영이가 갖고 오라는거 갖고 시간맞춰 갈께요. 울 딸 오늘도 공부하는라 수고 했어요 잘자영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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