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작성자
찬맘
2017-05-08 00:00:00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헤아리시고 등을 토닥여 주십니다.


대하6:30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사유하시되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의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랑의 마음을 아심이나이다

우리의 마음을 헤아리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예찬이의 혼잣말까지도 들으시는 줄 믿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나 속상한 일이 있을때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옵소서. 부모에게조차 감추어야할 비밀이 생기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갚아주시고 달래주옵소서.
믿음으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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