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아

작성자
엄마가
2017-05-09 00:00:00
울큰딸 카네이션꽃고맙다~~^^눈물이 눈을가려서ㅜㅜ
감동받았어 언제준비했니~?급울컥했다#4514역쉬 엄마생각해주는사람은 서롱이밖에없네~^^
새로간곳은 적응잘하고있는지#4514
무슨일있음 넘 참지말고 얘기해~
몸아푸지않게 종합영양제 하루두번 꼭 꼭 챙겨먹구~
간지얼마안됬어도 많이 보고프다 ㅜ
필요한거있음 바로연락해~~
울딸 사랑해~힘내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