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 작성자
- 1
- 2017-05-10 00:00:00
안녕 울 큰딸 진영 ㅎㅎ
오늘은 엄마가 아침 당직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엄마와 같이 출근했다
5분 일찍 일어났는데 피곤하고 졸립네 ㅋㅋ 울 진영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데 얼마나 피곤하고 졸릴까?? 아빠도 진영이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가 간다 하지만 항상 힘내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수능날까지 화이팅 하자 지금 시간 11시 10분 엄마는 아빠 보고 먼저 편지 쓰라고 하고 코골면서 잔다 오늘은 비가 오고나서 바람도 불고 날도 서늘하니 잠잘때 이불 잘 덥고 잘자요 ㅎㅎ
오늘도 공부하느라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참 오늘 모의고사 성적 나왔네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다 좀더 힘내서 노력하자 그래도 지난번 보다는 성적이 좋아졌으니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하면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을꺼야 힘내자
진영아 엄마야 엄마는 지금 11시20분에 편지를 쓴다 엄마는 두드러기 난것이 너무 간지러워서 퇴근하고 피부과 갔는데 병원을 다 일찍 마감해서 진료를 못 #48168어 그레서 낼 낮잠시간에 갔다올라구 진영아 울 딸 오늘도 공부하는라 고생했어용 낼도 힘내서 화이팅하자~ 사랑행~~♡
오늘은 엄마가 아침 당직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엄마와 같이 출근했다
5분 일찍 일어났는데 피곤하고 졸립네 ㅋㅋ 울 진영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데 얼마나 피곤하고 졸릴까?? 아빠도 진영이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가 간다 하지만 항상 힘내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수능날까지 화이팅 하자 지금 시간 11시 10분 엄마는 아빠 보고 먼저 편지 쓰라고 하고 코골면서 잔다 오늘은 비가 오고나서 바람도 불고 날도 서늘하니 잠잘때 이불 잘 덥고 잘자요 ㅎㅎ
오늘도 공부하느라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참 오늘 모의고사 성적 나왔네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다 좀더 힘내서 노력하자 그래도 지난번 보다는 성적이 좋아졌으니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하면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을꺼야 힘내자
진영아 엄마야 엄마는 지금 11시20분에 편지를 쓴다 엄마는 두드러기 난것이 너무 간지러워서 퇴근하고 피부과 갔는데 병원을 다 일찍 마감해서 진료를 못 #48168어 그레서 낼 낮잠시간에 갔다올라구 진영아 울 딸 오늘도 공부하는라 고생했어용 낼도 힘내서 화이팅하자~ 사랑행~~♡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