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한발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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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2 00:00:00
안녕 울 큰딸 진영 ㅎㅎ
오늘도 엄마 아침 당직이라 조금 일찍 일어나 엄마와 함께 출근했지 그 좀금 일찍 일어나는게 많이 피곤함을 느끼게 하네 ㅋㅋ
그리고 엄마는 저녁 6시부터 교육이 있다고 해서 아빠 혼자 퇴근했고 집에서 혼자 처량하게 반찬도 없이 저녁 먹었어 저녁 반찬은 굽지않은 김 김치 그리고 쌈장 헐 불쌍하지 요즘 엄마는 일요일 저녁을 빼고는 국도 반찬도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할머니가 준 반찬으로 일주일을 버틴다
어제의 모의고사 성적이 잘못된것이라 정말 다행이고 다행이다 지난 모의고사 성적 보다 많이 향상된 점수 정말 고맙고 고맙다 진영아 지금처럼 한발 한발 차근 차근 나가자 너무 걱정말고 할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용기를 가지고 하자 불안해 하지도 말고 좌절하지도 말고 또 잘나왔다고 자만도 하지말고 오로지 앞만보고 11월16일까지 미친듯 달려보자 울 진영이는 할수있다 진영 힘내고 화이팅 오늘도 벌써 밤 12시네 진영아 밥 잘먹고 응가도 잘하고 잘자요 ㅎㅎ
진영아 엄마야 아까 진영이 전화 왔었는데 교육 중이라 못받았어 교육이 8시40분에 끝났거든 교육이 도화동에서 해서 혼자 버스 타고 동인천에서 내려서 아빠한테 전화 해보니 혜영이 학교에 데릴러 왔다고 해서 아빠 차 타고 같이 왔어. 집에 와서 혜영이는 국어 과외했고 오늘은 과외를조금 더 길게 해서 지금 끝나서 혜ㅇ여은 씻고 있어. 아빠가 그러는데 진영이 목소리 기운이 없다고 하던데. 너무 신경쓰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태평하면 안돼지만 차근차근 하자. 울 딸 가여워서 어쩌나 진영이가 선택한 길이니 후회없이 공부해보자 인생에 있어서 지금만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고 제일 머릿 속에 잘 쏙쏙 들어오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알았지? 그럴려면 체력도 받쳐줘야하니까 잘 먹고 잘 싸고 ㅋ ㅋ 엄마는 온 몸에 뭐가 많이나서 간지러워서 잠도 못자.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 낮잠시간에 그 근처 병원에 갔다왔어 알레르기기라고 하네 그래서 주사 맞고 약먹고 바르고 했어 아직도 많이 간
오늘도 엄마 아침 당직이라 조금 일찍 일어나 엄마와 함께 출근했지 그 좀금 일찍 일어나는게 많이 피곤함을 느끼게 하네 ㅋㅋ
그리고 엄마는 저녁 6시부터 교육이 있다고 해서 아빠 혼자 퇴근했고 집에서 혼자 처량하게 반찬도 없이 저녁 먹었어 저녁 반찬은 굽지않은 김 김치 그리고 쌈장 헐 불쌍하지 요즘 엄마는 일요일 저녁을 빼고는 국도 반찬도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할머니가 준 반찬으로 일주일을 버틴다
어제의 모의고사 성적이 잘못된것이라 정말 다행이고 다행이다 지난 모의고사 성적 보다 많이 향상된 점수 정말 고맙고 고맙다 진영아 지금처럼 한발 한발 차근 차근 나가자 너무 걱정말고 할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용기를 가지고 하자 불안해 하지도 말고 좌절하지도 말고 또 잘나왔다고 자만도 하지말고 오로지 앞만보고 11월16일까지 미친듯 달려보자 울 진영이는 할수있다 진영 힘내고 화이팅 오늘도 벌써 밤 12시네 진영아 밥 잘먹고 응가도 잘하고 잘자요 ㅎㅎ
진영아 엄마야 아까 진영이 전화 왔었는데 교육 중이라 못받았어 교육이 8시40분에 끝났거든 교육이 도화동에서 해서 혼자 버스 타고 동인천에서 내려서 아빠한테 전화 해보니 혜영이 학교에 데릴러 왔다고 해서 아빠 차 타고 같이 왔어. 집에 와서 혜영이는 국어 과외했고 오늘은 과외를조금 더 길게 해서 지금 끝나서 혜ㅇ여은 씻고 있어. 아빠가 그러는데 진영이 목소리 기운이 없다고 하던데. 너무 신경쓰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태평하면 안돼지만 차근차근 하자. 울 딸 가여워서 어쩌나 진영이가 선택한 길이니 후회없이 공부해보자 인생에 있어서 지금만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고 제일 머릿 속에 잘 쏙쏙 들어오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알았지? 그럴려면 체력도 받쳐줘야하니까 잘 먹고 잘 싸고 ㅋ ㅋ 엄마는 온 몸에 뭐가 많이나서 간지러워서 잠도 못자.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 낮잠시간에 그 근처 병원에 갔다왔어 알레르기기라고 하네 그래서 주사 맞고 약먹고 바르고 했어 아직도 많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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