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5-12 00:00:00
지해야
몇일 편지를 못 썼구나 한달마다 찾아오는
고통땜에 몇일 누워있었고 이모도 와서 몇잏 있다가
오늘 갔다 그래서 시간이 없었네~~
날씨가 잔뜩 흐려 있다 김석환부장님께 전화했는데
저녁에 통화 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해주실지 ~~
몸은 괜찮은건지 ~~아프면 참지말고 병원에 보내달라고 해라 지해야 알았지
이제 180정도 남았는데 좀만 참자 지해야 힘내고
후회없이 해야하는데 ㅠㅠ 체력이 안 받쳐주니 ~~
속상하구나
우리 지해 잘 할거라 해낼거야 꼭~~
울딸 아프지말고 밥 마니 먹고 ~~ ㅠㅠ
사랑해 울딸~~
몇일 편지를 못 썼구나 한달마다 찾아오는
고통땜에 몇일 누워있었고 이모도 와서 몇잏 있다가
오늘 갔다 그래서 시간이 없었네~~
날씨가 잔뜩 흐려 있다 김석환부장님께 전화했는데
저녁에 통화 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해주실지 ~~
몸은 괜찮은건지 ~~아프면 참지말고 병원에 보내달라고 해라 지해야 알았지
이제 180정도 남았는데 좀만 참자 지해야 힘내고
후회없이 해야하는데 ㅠㅠ 체력이 안 받쳐주니 ~~
속상하구나
우리 지해 잘 할거라 해낼거야 꼭~~
울딸 아프지말고 밥 마니 먹고 ~~ ㅠㅠ
사랑해 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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