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2017-05-12 00:00:00
너무덥다 땀 많은 주영이는 힘들지
요즘 에어컨은 켜주니? 아님 더위와 싸우고 있니
이 달은 참으로 느리게 가는것같아 5월24일
너 오는날만 기다리는중
건강하게 잘 있다가 만나자 보고싶다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