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아~

작성자
수연엄마
2017-05-16 00:00:00
날도 더워지고 나른해지는 계절이구나 아픈곳없이 잘 지내지?
어제는 성년의 날이었더라. .집에 있었으면 울아들 어른된 기념으로 맛난것도 사주고
축하도 해줬을텐데 아쉬웠어...담번을 기약하자^^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든 시기일거 같다
그래도 아들 조금만 더 힘내보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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