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 작성자
- 절친맘
- 2017-05-18 00:00:00
♡♡♡하는 혜원이에게
샬롬~
잠깐 쇼파에 누워있었더니 쪽잠이 들었네. 문이 부딪치는 소리에 일어났어. 바람이 많이 부는구나.
월요일부터 새벽에 일어나 강행군을 했더니 오늘은 마아니 피곤하네. 오늘 못일어날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새벽예배에 성공해서 뿌듯해. 물론 생태공원에 운동도 다녀왔지. 좀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남들이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네.^^
주일에 우리 딸이랑 본 고라니가 다시 생각해도 신기해.거기에서 사는 거 맞대. 수업오는 6학년은 작은 고라니를 말하더라.희귀 동물이 살 수 있을만큼 좋은 환경을 가진 공원인가봐.
우리 딸~
지금쯤 모의고사를 치르느라 온에너지를 다 쓰고 있겠구나. 시험이 끝나면 하루가 가겠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 가운데 지혜와 명철로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진덕학원을 위해서 더 집중적으로 기도하마.
물 많이 먹고 피곤한 눈도 손을 비벼서 마사지해 주면서
건강하고 기쁘게 보내렴.
2017. 5. 18.
주님의 이름으로 딸을 축복하며 엄마가
샬롬~
잠깐 쇼파에 누워있었더니 쪽잠이 들었네. 문이 부딪치는 소리에 일어났어. 바람이 많이 부는구나.
월요일부터 새벽에 일어나 강행군을 했더니 오늘은 마아니 피곤하네. 오늘 못일어날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새벽예배에 성공해서 뿌듯해. 물론 생태공원에 운동도 다녀왔지. 좀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남들이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네.^^
주일에 우리 딸이랑 본 고라니가 다시 생각해도 신기해.거기에서 사는 거 맞대. 수업오는 6학년은 작은 고라니를 말하더라.희귀 동물이 살 수 있을만큼 좋은 환경을 가진 공원인가봐.
우리 딸~
지금쯤 모의고사를 치르느라 온에너지를 다 쓰고 있겠구나. 시험이 끝나면 하루가 가겠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 가운데 지혜와 명철로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진덕학원을 위해서 더 집중적으로 기도하마.
물 많이 먹고 피곤한 눈도 손을 비벼서 마사지해 주면서
건강하고 기쁘게 보내렴.
2017. 5. 18.
주님의 이름으로 딸을 축복하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