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작성자
찬맘
2017-05-18 00:00:00
주의 말씀이 임하는 곳에는
참된 회개를 넘어 기쁨의 축제가 넘칩니다.

느8: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우리에게 축제의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죄사함을 입고 은혜를 입는 모든 순간이 곧 축제의 순간임을 고백합니다.
예찬이가 주의 말씀 속에 감동을 얻게 하시고 일생의 삶 속에 감정이 늙어 눈물이 마르는 예찬이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서 감격하여 뛰노는 예찬이가 되게 하시고 이를 어여삐 보아주옵소서ㆍ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형님 사랑해요~ 영찬이도 형아처럼 공부 열심히 하고 엄마 말씀도 잘들을께요. 화이팅
영찬이가 형아가 많이 보고 싶은가봐~
예찬아 약 잘챙겨 먹고 휴가때 보자
23일 저녁때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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