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규야 (14반7번)

작성자
엄마
2006-02-03 00:00:00
보고 싶은 철규야
왜 철규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릴까 ?
철규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 동반자...아니 마음의 안식처 아니 뭘까 ?
잘나도, 못나도 철규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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